'효리네 민박' 이래서 하는구나? "오빠가 무섭다고…"

입력 2017-04-20 13:00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으로 예능 출연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이효리 부부가 민박집 주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6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출연에 '효리네 민박'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남다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는 방송 및 SNS 등을 통해 이상순과의 각별한 부부애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14년 이효리는 '무한도전' 팀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섭외요청에 "오빠(이상순)는 모든 방송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효리가 방송하려면 서울에 올라가야 된다"고 했고 이효리는 "(이상순이) 여기 혼자 있기 너무 무섭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또 '매직아이' 출연 당시에는 블로그에 태풍 너구리를 걱정하면서 "'매직아이' 녹화가 10일인데 그때 비행기가 결항될 수도 있다 하여 오늘 서울로 올라가야 할 것 같다. 상순이 혼자 집을 지키다 날아가면 어쩌지?"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