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김태희' 영어강사 레이나…억대 연봉 질문에는 "노 코멘트"

입력 2017-04-20 11:39
수정 2017-04-20 11:55


영어강사 레이나가 역대 연봉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EBS 영어 강사 레이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나는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하던데"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소고기를 한 달에 몇 번 드시냐"고 되물었고다. 이에 박명수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먹는다"고 말했고 레이나는 "저보다 많이 버신다"며 에둘러 말했다. 이어 "지금은 EBS랑 라디오를 하고 있다. 예전에 학원에서 강의하던 시절보다는 훨씬 (연봉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대본이 잘못된 줄 알고, 다시 한번 봤다. EBS의 김태희라고 적혀있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나는 "김태희 씨가 어디있냐"고 부끄러워하며 "오늘 샵에 가서 김태희 씨와 똑같이 그려달라고 했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이에 박명수는 "실제로 김태희 씨 느낌이 있다"고 레이나의 미모를 칭찬했다.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