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물량이 대거 입주를 앞둔 가운데 서울도심을 벗어나 자연주거 환경을 찾아 떠나는 이주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남양주 인구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도 인구는 1271만명으로 5100만명의 4분의 1에 해당된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남양주로 약 7만명이나 유입되었다.
이처럼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주거환경을 찾아 서울을 떠나 남양주를 찾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조경, 전원주택의 장점과 지역 커뮤니티, 보안 등 아파트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남양주 타운하우스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천마산 자락 아래 위치해 명당이라고 알려진 남양주 타운하우스 '산들전원마을'이 그 중 하나이다.
2세대 이상의 가족이 살기에 충분한 내부설계로 1층이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방과 거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 3층은 가족 구성원의 개인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급 주방 가구와 헤링본 스타일을 인테리어에 사용하였으며 외부 단열은 물론 일조권과 채광, 조망권이 좋아 자연과 함께 하는 타운하우스라는 평이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 단지로 형성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보안 문제도 안전하게 보장된다.
도시가스로 난방비와 관리비를 줄였으며 상하수 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이 완비되어있다. 특히 산들전원마을은 단지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중, 고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 시설 때문에 타운하우스 입주를 망설이던 학부모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까지 30여분 만에 도착 가능할뿐 아니라 곧 개통되는 고속도로 진입시설을 통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지고 있는 만큼 남양주 타운하우스 '산들전원마을'을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통입지가 좋은 교외지역이라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남양주 가곡리에 위치한 '산들전원마을'은 경우 전원주택이 단지를 이루고 있는 타운하우스이다.
현재 분양의 60%를 마친 상태이며 봄철을 맞아 더욱 많은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으로의 접근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자연친화적 경관으로 삼박자를 다 갖춘 남양주 타운하우스 '산들전원마을'은 현재 분양 중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곧 분양 마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