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웹툰 서비스 '케이툰'이 중국 최대 웹툰 회사 '콰이콴'과 작품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KT는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경 케이툰 쇼케이스'에서 케이툰 작품을 전시하고 중국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케이툰의 '두근두근 플라워'와 '삼각 김밥을 까는 법'은 '콰이콴' 내 연재를 위한 작품 공급계약이 체결되는 등 웹툰 시장에 대한 두 나라의 협력이 이뤄졌습니다.
또 케이툰에 연재 중인 ‘세대전쟁’ 등 일부 작품에 대해 10여개의 업체로부터 영상 제작 제안과 '형사의 게임' 등 한국 웹소설에 대한 2차 판권 사업도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