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GA '더블유에셋', 재무설계사만을 위한 종합 포털 'W-TV' 오픈

입력 2017-04-14 17:14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인GA(독립법인대리점)를 도입해 보험업계에서 독보적인 1인GA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인 '더블유에셋'이 재무설계사를 위한 종합포털 'W-TV'를 오픈한다.

'더블유에셋'은 독립재무설계사를 위한 1인GA의 대표 보험영업조직으로 관리자 조직을 없애고 독립재무설계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초대형GA다. 이는 관리자 조직을 타파하고 영업하는 재무설계사들의 수당을 극대화한 것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고 있어 큰 의의를 가진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소속 재무설계사뿐만 아니라 40만여 명의 전체 재무설계사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포털서비스 구축에 나선 것이다.

금융영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재무설계사만을 위한 종합호털서비스 'W-TV'는 매주 업데이트 되는 양질의 금융강의 영상을 비롯해 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반응형 포털 기술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보험회사를 망라하고 영업에 필요한 자료는 언제든지 다운이 가능한 자료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스마트한 포털 형태로 PC에서 모바일까지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재무설계사의 영업에 필요한 물품과 선물용품의 판매 및 직거래까지 가능한 오픈형 쇼핑몰까지 구축해 보험업계에 종사하는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해당 서비스를 제작한 '더블유에셋' 조병수 대표는 "먼저 그동안 재무설계사들로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고 이들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W-TV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W-TV 내에 무료 보장분석 프로그램과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W-TV를 통해 재무설계사들이 영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동시에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상식을 파괴하고 있는 1인GA 전문기업 '더블유에셋'의 'W-TV'는 홈페이지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