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로션 단계가 귀찮은 남자들을 위한 'VT 원 미스트'

입력 2017-04-13 17:12


남자 화장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남자 스킨로션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사랑 받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남자 화장품, 남자 피부 관리법은 귀찮고 어렵기만 하다.

남자 피부 관리법의 첫 단계는 세안 후 스킨로션을 통해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일이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는 남자의 피부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간편하지만 효율적인 남자 기초화장품은 없을까? 남자 화장품 상위 순위로 추천되는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ETIC)의 '원 미스트 포 맨'을 주목해보자.

곤센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의 '원 미스트 포 맨'이 남성 기초화장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VT 원 미스트'는 브이티 코스메틱이 유분과 피지가 많은 남성 피부를 오랜 기간 연구해 출시된 남성 라인으로 세안 후 한 번의 분사로 스킨-로션-에센스 케어를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뛰어난 제품력까지 더해 남자 화장품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분기가 많아 번들거리는 남자 피부이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때문에 남자 스킨로션을 이용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가꿔주어야 한다.

VT 원 미스트는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드 3'을 함유해 피지가 과다한 남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를 함유하여 지친 남성의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손쉽고 간편한 미스트 타입으로 간편하게 세안 후 얼굴에 분사해주면 된다. 휴대성도 좋아 야외 활동 중간중간 피부에 분사하여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무거운 제형의 화장품보다는 가볍고 산뜻하게 감기는 에센스 제형을 선호한다. 'VT 원 미스트'는 남성의 선호에 맞게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로 스킨케어 단계를 마무리해준다.

'VT 원 미스트' 후 보습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남자라면 'VT 워터 크림 포 맨'을 추천한다. 유분기는 날리고 수분감을 꽉 잡아주는 남성 전용 수분크림으로 건성 피부는 물론이며, 지성 피부, 민감성 피부까지도 사용하기 좋다.

'원 미스트'와 '워터 크림'을 포함한 '브이티 포 맨 라인'은 남성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념일을 앞두고 아빠 선물, 남자친구 선물로 고민이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원 미스트'를 추천한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아빠 선물, 남자친구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VT 원 미스트'는 남자 특유의 피부와 화장품 사용 패턴을 오랜 기간 연구해 선보인 제품이다"라며 "본 사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지엠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브랜드로 세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라고 포부를 전했다.

남자 화장품, 남자 피부 관리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는 'VT 원 미스트'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브이티-코스메틱 닷 컴'과 전국 각지에 위치한 오프라인 브이티 매장에서 오는 28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