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 란제리 화보

입력 2017-04-12 15:15
수정 2017-04-12 15:21


▲이리나 샤크 란제리 화보. (사진=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페이스북에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리나가 검은색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매혹적인 입술로 섹시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명품 화보네" "입술이 정말 섹시해" "란제리 예쁘다"등 다양하 반응을 보였다.

이리나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연인이다. 지난 2015년 결별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