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구 유일무이 독점 오피스텔 '두손 지젤시티'

입력 2017-04-11 11:35


-인천대, 청운대 / 국가산업, 일반산업단지 등 풍부한 임대수요 대비 독점 오피스텔

지난해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내린 뒤 8개월째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로 저금리 상태가 장기화 되자 재테크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은 은행의 예?적금 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특히 풍부한 고정수요를 통해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상가 또는 오피스텔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환금성이 뛰어난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조기대선 등 대내외 불확실한 경기에도 소액 매매에 유리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장기적 저금리로 임대사업 수요가 증가했지만, 마땅한 투자처가 없었다"며 "정책규제와 상관없는 수익형 부동산이 新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있다"고 했다. 실제로 소형 오피스텔은 각종 부동산 규제를 적용 받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틈새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 도화지구에 유일무이한 독점 오피스텔인 '두손 지젤시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지구 물류유통시설용지 1-4BL에 위치하며, 총 1007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3개 동 규모로 원룸형 20㎡A와 투룸형 33㎡B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두손 지젤시티' 오피스텔 인근에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청운대 인천캠퍼스, 인천재능대 등 약 1만2천여명의 대학생수요와 인천기계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 등 기업체 종사자 배후수요 약 31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2차 배후수요인 44만여명까지 합치면 총 75만여명의 배후수요가 존재한다.

이 오피스텔은 인천 도화지구내 유일한 오피스텔 상품일 뿐더러, 75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토대로 공실률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돼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뿐만 아니라, 6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오는 정부지방합동청사가 오는 2019년 상반기 개청을 앞두고 공사 중이며,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부제철, 이건산업 등 다수의 대기업과 인천의료원, 인천백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지상 1~2층에는 단지 내 상가 입점으로 원스톱 라이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브랜드상품만 판매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인근에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다. 그린 프리미엄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이 있고, 반경 2km 내 송현공원과 수봉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원룸형 타입은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방과 욕실이 분리되는 중문을 설치하였고, 투룸형 타입은 일반 중소형아파트에 들어가는 고급자재를 사용해 생애 처음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인천도화지구 최초의 오피스텔 '두손 지젤시티'의 분양가는 9,000만원대부터이며, 홍보관은 인천시청 앞(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0-1)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