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사업 분할…"사업 기회 집중"

입력 2017-04-07 17:49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전기아이피'를 설립합니다.

위메이드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다음달 18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대표이사는 현재 위메이드를 맡고 있는 장현국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가 진행하던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 지적재산권을 받아 사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분할이 '미르의 전설' 지적재산권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기회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