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있었던 권선구 탑동 55번지 부지를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매입할 계획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원시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를 우선매각 대상자로 지정해 공개매각을 보류할 방침입니다.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은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발전의 모범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