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검찰출석…"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입력 2017-04-07 13:3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오늘(7일) 오전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신 회장은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신 회장을 상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 당시 오간 대화 내용과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