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고우리·조현영과 반가운 근황

입력 2017-04-07 08:58
수정 2017-04-07 08:58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멤버들과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숙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홍이 초록이 노랑이. 언제봐도 좋당 #고우리 #지숙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숙은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조현영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지숙은 지난해 10월 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