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윤진, "다른 캐릭터는 떠오르지 않을 정도"…칭찬 아끼지 않은 여배우 누구?

입력 2017-04-06 19:46


배우 김윤진이 남다른 연기 열정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김윤진은 "할리우드에서 나를 청순하게 바라보는데 나는 강한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식지 않는 연기 열정을 뽐냈다.

앞서 그녀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역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이 많다. 악역도 연기해보고 싶다"라며 "충무로에서 여성 캐릭터는 김혜수 씨가 선보인 '차이나타운'의 엄마 전과 후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다른 캐릭터는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없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내가 김혜수 씨를 이어 그런 악역 캐릭터를 연기하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