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들이 한국경제TV 시청자와 투자자, 주주들에게 전하는 편지입니다.
▲ 중국시장의 다변화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
바디텍메드의 내수시장이나 다름없는 중국 시장에서의 기존 제품의 판매 강화, 중국내 생산시설을 통한 호르몬과 같은 수익성 높은 제품들의 중국 전역에 출시, 자동화 제품의 신규 유통채널을 통한 시장의 개척 등의 다변화 정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들 다변화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은 추후 중국에서의 높은 성장을 다시 한번 이뤄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의 진입·판매 강화
바디텍메드는 일본 아크레이사와 세계 최고 성능을 갖춘 호흡기 질환 제품을 개발, 시장에 출시했으며, 성능과 편의성으로 호평받고 시장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눈에 띄는 실적이 기대됩니다.
또한 세계 최고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에 기존에 없던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들로 진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바디텍메드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줄 것입니다.
▲ 시장 다변화의 계속적인 추진
중국에서의 다변화 정책의 안착, 미국, 일본 등 선진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과 함께 바디텍메드는 유럽, 아시아,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신규 시장 확대와 판매망 강화의 다변화 정책을 계속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미 2016년 전 세계 95개국 이상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2017년에는 최소 100개국 이상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 꾸준한 기술 개발 및 신제품 출시
바디텍메드는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군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액상 진단 제품과 휴대용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40여종인 진단 카트리지 제품군을 2017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약 10 여종의 신규 진단 카트리지 제품군을 출시, 50 여종 이상의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