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지영 "조인성-원빈의 그녀? 제발 그만"

입력 2017-04-06 11:02


배우 박지영이 조인성, 원빈과 관련해 '연상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머쓱함을 표했다.

박지영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생인 박혜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혜진은 박지영의 연기 이력을 설명하며 "원빈, 조인성과 함께한 연상녀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지영은 "달랑 두 번이었다"라며 "제발 그만"이라고 손사래 쳤다.

과거 박지영은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단막극을 통해 조인성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