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미스 자선바자회에서 직접 물품판매 나선 나르샤 황태경 부부-권혁수

입력 2017-04-04 15:05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황태경 부부와 배우 권혁수가 26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봉사단체 'AMIS(아미스)' 자선바자회에 참여,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이든아이빌과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