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르샤-황태경 부부, 아미스 자선바자회에서 직접 물품판매 나섰다

입력 2017-04-04 15:09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 쇼핑몰 대표 황태경 부부가 26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봉사단체 'AMIS(아미스)' 자선바자회에 참여,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이든아이빌과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