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주연-매드타운 이건 '오지호 딸, 똑같이 생겼네'

입력 2017-04-07 15:09


배우 오지호가 26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봉사단체 'AMIS(아미스)' 자선바자회에 참석, 가수 하주연과 매드타운 이건이 응대를 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이든아이빌과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