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이 금융을 새롭게 정의하는 '리디파인 신한'(Redefine Shinhan)을 통해 명실상부 초(超)격차 리딩뱅크를 만들자고 주문했습니다.
오늘(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위성호 은행장은 "앞으로 신한의 경쟁자는 ICT기업이 될 것"이라며 "은행업이 처한 불확실한 미래를 극복하고 명실상부 초(超)격차 리딩뱅크를 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위 행장은 금융의 틀을 벗어난 업(業)을 새롭게 정의하는 '리디파인 신한'(Redefine Shinhan)을 통해 ▲은행업을 둘러싼 경쟁환경 ▲영업에 관한 모든 것 ▲일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위 행장은 "연결과 특성을 활용해 영업 전반의 효율성을 한층 놓여야 한다"며 "변화의 흐름에 맞지 않는 과거 방식이나 자료는 과감히 덮고 새롭게 바꿔야 하는 일들은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