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전 대사, 남다른 韓 야구 사랑… 잠실 개막전 보러 방한

입력 2017-03-31 20:21
수정 2017-03-31 20:21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KBO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2년 3개월여 임기를 마치고 1월 20일 미국으로 돌아간 리퍼트 전 대사는 31일 서울시 잠실구장을 찾았다.

이날 열린 2017년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을 보기 위해서다.

두산 관계자는 "열흘 전에 리퍼트 전 대사 측에서 '개막전을 꼭 보고 싶다'고 연락했다"고 전했다.

리퍼트 전 대사는 재임 중에도 잠실과 마산구장 등을 찾으며 한국 프로야구 관람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