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에게 브이티가 제안하는 딥 클렌징은?

입력 2017-03-31 16:14


창 밖으로 보이는 뿌연 풍경. 마스크를 쓴 사람들.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오늘의 미세먼지 역시 매우 나쁨이다. 미세먼지는 기관지부터 예민해지는 피부까지 봄철 불청객이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할까?

세안은 하루 종일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 관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크기가 매우 작아 기관지는 물론이며,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매일 하는 세인과 클렌징이지만 과연 우리는 제대로 완벽한 클렌징을 하고 있을까? 글로벌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에서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를 위한 미세먼지 딥 클렌징 노하우를 공개한다.

건조한 봄,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자

미세먼지 클렌징의 첫 단계는 페이스 및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이다. 클렌징은 클렌징 워터, 크림, 티슈, 오일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봄에는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 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의 첫 단계로 'VT 동백 클렌징 오일'을 추천한다. 본 제품은 고농축 동백 오일을 함유해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페이스와 아이 메이크업을 지워준다. 여기에 환절기 일교차로 건조했던 피부에 보습감을 주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이제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당김 없이 촉촉하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자.

약산성 폼클렌징과 진동 클렌저를 이용한 딥 클렌징

'VT 동백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진한 화장을 지웠다면 다음은 폼 클렌징을 사용해 모공 깊숙한 노폐물을 세안해주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성분과 기술로 탄생한 'VT 더마 클렌징 폼'은 PH 밸런싱을 생각한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EWG 1등급의 천연 계면 활성제 미리스틱애씨드를 함유하고 있다. 때문에 민감성 피부부터 지성피부, 건성피부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쫀득한 제형에서 풍성한 거품이 굴곡 있는 피부 곳곳에 빈틈 없이 밀착해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클렌징 폼을 이용한 세안 단계에서 진동 클렌저를 이용해 주는 것도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노하우이다.

진동 클렌저는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딥 클렌징을 선사해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준다. 브이티 코스메틱의 'VT 클렌징 마스터'는 분당 4.000회의 양방향 모공 브러쉬는 피부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여기에 세안, 샤워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진동 클렌저는 사용 방법 역시 쉽다. 클렝징 폼을 손에 덜어 낸 뒤 물을 머금은 브러쉬를 이용해 거품을 만들어 얼굴 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이후 섬세한 모공 브러쉬를 이용해 T존, 턱 끝과 양 턱 라인을 각각 20초간 클렝징해준 뒤 양쪽 볼을 각각 10초씩 클렌징 해준뒤 물로 닦아 내기만 하면 된다.

1일 1팩, 마스크 팩을 이용한 수분 공급은 필수

딥 클렌징으로 메이크업과 미세먼지 노폐물을 클렌징해줬다면, 마스크팩을 이용해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VT 데일리 마스크팩'은 건조한 봄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1일 1팩 특별 처방 레시피를 선사한다.

미세 먼지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줄 '동백 클렌징 오일', '더마 클렌징 폼', '클렌징 마스터', '데일리 마스크 팩'은 브이티 코스메틱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브이티 - 코스메틱 닷컴'과 전국 각지의 브이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의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명동, 부산 서면, 광주 상무지구 쇼룸. 롯데 백화점 부산 광복점과 센텀시티점, 광주점, 울산점. 대구 신세계 백화점 내 시코르, 제주도 스파와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