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부부 다정한 일상 공개..엘리베이터 안에서 '찰칵'

입력 2017-03-30 17:22


배우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했다.

채림의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가오쯔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로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