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전원마을' 남양주시의 명품 타운하우스 인기

입력 2017-03-31 09:00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에 위치한 '산들전원마을'이 실속형 타운하우스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양주 산들전원마을은 전원생활뿐만 아니라 도심권 생활이 가능한 남양주 타운하우스로 젊은 부부는 물론 은퇴를 앞둔 부부까지 폭넓은 연령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

'산들전원마을' 인근에는 행정타운을 비롯, 등산로, 캠핑장, 골프장, 체육센터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유해시설이 전무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바로 앞에 위치한 천마산을 비롯해 산림욕장 등 다양한 형태의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자녀를 둔 입주민을 위한 교육 환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바로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 가까운 곳에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대입을 앞둔 수험생에겐 농어촌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해 수능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다. 수도권에 위치한 '산들전원마을'은 서울 강남에 30여분만에 도착 가능 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까지도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한 최적의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잠실까지 이동 가능한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제2순환 고속도로 및 화도 고속도로 왕복4차로가 완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양주 타운하우스 '산들전원마을'은 수도권 생활, 문화, 교육, 교통 환경의 우수함은 물론 대단지로서 보안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도시가스와 상수도 시설 구비를 통해 저렴한 관리비로 생활이 가능하며 산책로, 공원, 놀이터 등 각종 시설 단지도 잘 구성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 세대 남향배치로 일조와 통풍이 용이하고 땅콩집(듀플렉스)구조로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어 개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넓은 정원과 함께 가족 일원이 개인 프라이버시 공간을 유지하며 층고가 높아 개방감, 채광이 좋다.

관계자는 "산들전원마을은 사시사철 변하는 천마산을 품은 타운하우스로써 최고의 전망과 풍수를 자랑한다. 최고의 입지와 희소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수도권 생활이 가능함은 물론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들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