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쌍문동 찾아간 '덕선'…"추억이 새록새록'

입력 2017-03-30 07:25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한끼줍쇼'를 통해 쌍문동을 다시 찾았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와 민아는 각각 강호동·이경규와 짝을 쌍문동에서 저녁 식사에 도전했다.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 역을 맡았던 혜리의 등장에 동네는 들썩였다. '한끼줍쇼' 쌍문동 주민들은 그를 환영했고, 혜리는 드라마 속 모티브가 된 상점들을 직접 눈으로 보며 남다른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추억을 머금은 쌍문동의 골목길을 둘러보며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 시청률은 5.640%(닐슨 코리아 조사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20회(5.586%)를 넘어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