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여전한 미모 '점점 어려지네'

입력 2017-03-28 19:17
▲설리. (사진=설리 SNS)
설리의 눈부신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설리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설리는 독특한 분위기의 의상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과 상큼한 미모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어려 보이는 외모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시간을 거스르는 듯~ 중학생 같아" "예쁘다" "설리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 "에프엑스에 다시 합류하면 안될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