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포럼 의장사 선정…의장으로 오성목 사장 선임

입력 2017-03-28 17:43


KT가 5세대 이동통신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과 표준화 활동을 수행하는 '5G 포럼'의 대표 의장사로 선정됐습니다.

'5G 포럼'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포함해 삼성, LG, 에릭슨LG 등 제조업체와 벤처기업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주요 연구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2년 동안 '5G 포럼'을 이끌게 되며, 5G 포럼 의장으로는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오성목 KT 사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창 5G TF'의 수장으로 내년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 서비스'도 총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