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엠브로, '대왕 카스테라' 대신 해명 나선다? "주제 넘게 나서는 걸수도…"

입력 2017-03-28 12:27
수정 2017-03-30 16:27


유명 BJ 엠브로가 '대왕 카스테라' 사태를 대신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엠브로는 개인 방송 도중 '대왕 카스테라' 사태를 언급하며 "SNS나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장님들이 굉장히 많다".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고 좋은 음식을 맛보이려는 착한 업주분들이 많이 계실거다. 그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엠브로는 방송에 비춰진 악덕 업주들이 아닌 정직하게 장사를 한 업주들만을 상대로 해명 방송을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방법은 자신의 이메일로 사업자 사본, 원재료에 대한 인증글과 더불어 도움을 요청할 시 해당 점포에 방문해 해명 방송을 해주겠다는 것.

그는 "주제 넘게 나서는 행동일지 모르겠지만 꼭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누구에게는 간단한 창업아이템일지 몰라도 누구에게는 한 가정을 지는 아이템이었을 수도 있다. 여러분들이 키워준 채널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왕 카스테라'는 채널A '먹거리 X파일' 방송 이후로 매출난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