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캐나다 바이오투자 펀드 410% 수익 거둬

입력 2017-03-28 10:17
부광약품이 캐나다 바이오투자사 TVM캐피탈에 대한 펀드투자를 통해 투자원금과 수익을 포함, 총 410만달러 우리 돈 58억원을 회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익은 TVM캐피탈이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에 콜루시드 파마슈티컬즈(CoLucid Pharmaceuticals Inc) 지분을 매각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부광약품은 2013년 11월 TVM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TVM Life Science Ventures VII)를 통해 콜루시드 파마슈티컬즈에 100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하는 전략을 통해 실력있는 해외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사업의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