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총성없는 전쟁 시작

입력 2017-03-28 13:54


[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박성준 GPM 대표

Q. GPM, 어떤 회사인가?

- 게임개발 회사로 시작

- VR콘텐츠 관련 서비스 플랫폼 개발 주력

Q. 게임개발 회사에서 VR게임 플랫폼을 준비하게 된 배경은?

- 작년부터 VR게임 개발 시작

- VR 대중화 어려워 콘텐츠 개발 및 매출 한계

- B2B, 야놀자 파트너쉽 체결

- PC방 대형화에 따라 VR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

- VR 플랫폼 자체 제작 및 서비스 제공

Q.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

- 4차 산업혁명, 사람과 기계의 연결

- VR, 게임 · 군사 · 교육 · 의료 등 다양한 활용 가능

- 가상현실, 응용할 수 있는 분야 무궁무진

Q. 세계적으로 VR시장 현황

- 전세계적으로 VR시장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

- 많은 기업들 VR에 도전 중

→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빠른 속도로 발전

- 한국, VR시장 아직 형성되지 않아 투자 미흡

- 전세계적으로 개발사-대중 연결해주는 플랫폼 개발사 극소수

- VR 콘텐츠 컨셉 · 노하우 축적 가장 중요

Q. 향후 AR/VR 산업 전망은?

- 올해, AR/VR 시장 기반 잡아가는 해가 될 것

- VR 기계, 점점 가벼워지고 편리해질 것

- AR/VR산업,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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