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가운 '봄비' 내리지만 미세먼지는 여전

입력 2017-03-27 07:29


월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대부분 지역에 반가운 '봄비' 소식이 있다.

이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경북, 울릉도, 독도 5∼10mm, 그밖에 전국 5mm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전날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짙어 야외활동에 주의해야 한다.

수도권, 강원영서, 세종, 충북은 '나쁨',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대전, 충남, 전북, 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