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 장혁, 일상은 복싱 선수?

입력 2017-03-25 17:09


‘보통사람’ 장혁의 일상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장혁의 인스타그램에는 짧은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복싱을 하는 장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복싱 마니아임을 밝혔던 장혁은 마치 선수처럼 운동에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SNS 대부분이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가득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혁은 23일 개봉한 영화 ‘보통 사람’에서 안기부 실장 규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