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 알고 보니 투잡중?

입력 2017-03-25 13:36


‘터널’ 최진혁이 마이크맨으로 변신했다.

23일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투좝!! #터널 #박광호 #최진혁 #드디어 내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 촬영장에서 최진혁이 스태프들 사이에서 긴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월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진혁이 출연하는 ‘터널’은 2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