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수기, 샹떼PC방이 전하는 신규창업 지침서

입력 2017-03-22 10:28


3, 4월은 본격적인 창업 시즌으로 모든 창업 아이템과 신규 창업자들의 문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특히, PC방 창업은 고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장 운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성수기보다 2~3개월 여유를 두고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

PC방 전문가들은 여름방학을 대비해 3월에 창업을 진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위험 수요가 높은 개인 창업 보다는 노하우와 브랜드 인지도, 안정성을 위해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를 선호하는 예비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17년 동안 PC방 운영을 이어온 '샹떼PC방'이 전하는 성공지침서는 뭔가 특별하다. 꼭 알아야 할 PC방 창업 노하우를 확인해보자.

1) 가성비를 생각하라!

장기화된 불황에도 샹떼PC방은 작년 한 해 90여개가 넘는 신규 계약을 진행했으며, 17년 현재도 계약을 진행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본사의 인테리어 마진을 포기하고 그 비용으로 가맹점이 더 좋은 곳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맹비 100%를 지원하고, 1금융 무이자 대출지원, 흡연부스 및 카페테리아 무상시공, Full HD급 컬러 CCTV무상지원(스마트폰 연동) 등 무상 혜택을 통 크게 제공하면서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2)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장. 즉 '상생'을 무엇보다 중요시 생각하는 샹떼PC방은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운영 매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별로 담당 슈퍼바이저를 배정하여 전반적인 운영은 물론,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맹점주가 영업에만 신경 쓸 수 있게 하였다.

실제로 '1:1 매장 밀착 관리 시스템'은 샹떼PC방의 주된 무기로, 매장 한달 정기방문, 24시간 A/S실시간처리, 원격지원시스템 등 은 점주의 높은 만족도를 사고 있다.

3) 진짜 장사 잘 되는 매장, 정확한 상권 분석

자체적으로 PC방 전문 점포개발팀을 꾸리고 있는 '샹떼PC방'은 예비 창업자의 자금력과 희망 상권, 거주지역을 고려하여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은 물론 예비 점주가 더 유리한 조건에 계약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다. 상권뿐만 아니라 소방, 전기, 건축물 및 토지 확인 등 예비 창업자가 점검하지 못한 부분까지 점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샹떼PC방은 성수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