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민경무 대표, 실적과 환금성 갖춘 종목 관심

입력 2017-03-22 09:54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민경무대표(민박사)가 22일(수)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전망했다

민경무 대표는 최근 증시는 지속적인 외국인 매수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외국인은 한국의 돈을 사고 있다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형주 업종으로 특히 매수하고 있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IT종목들을 대거 매수, 즉 환금성과 실적을 겸비한 종목에 포인트를 맞춘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대표는 앞으로 지수는 2400을 넘어간다고 보고, 지수 대비 연동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업종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민경무 대표는 22일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현 증시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