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개시…"친환경 평창올림픽 개최"

입력 2017-03-21 18:27


코카콜라가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지역에 깨끗한 수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적 수자원 프로젝트'를 개시합니다.

코카콜라는 21일 세계자연기금(WWF)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과 함께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올림픽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강원도 평창 내 질뫼늪과 삼정호 유역권 주변 생태계의 깨끗한 수자원 조성을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창엽 코카콜라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유역권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WWF와 함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