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서울시 교육청)이 그동안 '발로 뛰어온 교육혁신의 현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20일) 한국경제TV에서 진행된 특별대담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듣는다' 시간에 출연한 조 교육감은 임기 중반을 넘어간 시점에서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온 교육정책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한국경제TV 대담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교육정책의 방향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역량 강화, 단위학교 자치자율 보장확대, 교육불평등 해소'에 두고 이와 관련한 정책들을 소개했는데, 전국 최초로 이뤄지는 새로운 형태의 사립유치원 모델인 '공영형 유치원' 과 창의교육을 위한 '중학교 협력종합 예술학교'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5월 대선을 맞아 각종 공약을 내고 있는 주요 후보들에게 올바른 교육정책의 방향을 조언하기도 했다.
특히, 존경하는 스승이었던 故 신영복 교수의 시인 '떨리는 나침반'을 직접 낭송하며, 그의 교육신념을 이야기했다.
조희연 교육감의 교육혁신 이야기는 한국경제TV를 통해 4월초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