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경영비리 재판 출석

입력 2017-03-20 14:14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김상동)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비리와 관련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법원은 첫 공판을 시작으로 내달부터는 매주 3차례씩 재판을 하는 등 집중심리를 할 계획이다

재판부는 총수일가의 횡령·배임 혐의 재판을 매주 2차례, 조세포탈 혐의 재판을 매주 1차례씩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