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혼전임신 루머 언급 눈길 "절대 아냐, 있었으면 좋겠다"

입력 2017-03-17 17:58


가수 비와 결혼한 배우 김태희가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에 출연한 한 연예부 기자는 최근 김태희를 만나 단독 취재 기회를 얻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기자는 "첫 번째로 드는 궁금증은 너무 갑작스러운 결혼식에 '혼전 임신이 아닐까?'였다. '배 안에 아이가 있냐'라고 물었더니 '절대 아니다.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 거짓말이 아니란 걸 알았던 건 김태희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태희가 현재 비의 아버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시집살이는 전혀 없다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