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섹시한 미모 여전하네

입력 2017-03-16 16:20
▲현아 근황 화제.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가 은색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건강한 피부톤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다 현아~" "포미닛 그리워" "얼굴 진짜 작네" "현아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해 전격 해체했다. 포미닛은 남지현(리더, 보컬), 허가윤(메인보컬), 전지윤(보컬), 김현아(랩), 권소현(보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에 걸크러쉬 열풍을 몰고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