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오늘(16일) 결혼..신혼집은 '나 혼자 산다' 등장한 흑석동 아파트

입력 2017-03-16 10:57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오늘(16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별도의 포토타임이나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의 사회에는 조우종의 후배인 KBS N 스포츠 강성철 아나운서가, 축가는 가수 케이윌이 나선다.

신혼여행은 스케줄이 많아 내달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신혼집은 조우종이 혼자 살고 있는 흑석동 아파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우종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신혼집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1~2명"이라고 밝혔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2세 계획 질문에 "노산이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두명정도"라고 답했고, 이에 박명수는 "도우미는 쓸거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