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리서 QLED TV 론칭…김현석 사장 "TV, 공간 제약없이 설치 가능"

입력 2017-03-15 06:37
수정 2017-03-15 06:41
삼성전자가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전시장에서 'QLED TV'와 '더 프레임' 등 2017년형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장은 "앞으로 TV는 집안 어디에서나 공간의 제약 없이 설치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콘텐츠도 담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TV의 형태와 서비스 등 모든 것이 변해야 하며 TV가 꺼져 있는 시간에도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QLED TV'는 투명 광케이블을 적용해 TV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선들을 싹 없애고 TV와 주변기기가 최대 15미터까지 떨어져 있어도 제어가 가능해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했습니다.

CES 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작동시키면 사용자가 선택한 예술작품이나 사진이 화면에 액자처럼 보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