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에너지주 약세로 하락 마감

입력 2017-03-15 05:55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로 내렸습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11포인트, 0.21% 하락한 20,837.3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전장보다 8.02포인트, 0.34% 낮은 2,365.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96포인트, 0.32% 내린 5,856.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가 1.1% 내려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 통신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8센트, 1.4% 낮은 배럴당 47.72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0센트, 0.04% 내린 온스당 1,202.60달러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