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다이어트' 단기간 매출 80억원 돌파에 12회 매진 행진 눈길

입력 2017-03-14 14:01


'루미다이어트'는 신개념 라이트테라피(Light Therapy)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한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12월 론칭 이후 올해 3월 12일 최근 방송을 포함, CJ오쇼핑에서만 단기간 12회 매진 행진과 매출 80억원 돌파라는 기록을 수립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CJ오쇼핑 판매 이전에 이미 전 세계 28개국으로부터 선주문을 받을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루미다이어트 관계자는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국내 최초 스타트업 업체로서 탤런트 김사랑을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1:1 카카오톡 소통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루미다이어트는 현재 국내에서 한정 수량 판매 중이며 CJ오쇼핑 연속 12회 매진을 기념해 오는 2017년 3월 19일(일) 오후 2시5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추가적인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