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청와대 실장과 수석 12명 사표 모두 반려

입력 2017-03-14 09:2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그리고 수석비서관 9명이 제출한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

황 권한대행측은 이날 이같이 밝힌 뒤, "현재 안보와 경제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치의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