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2' 이준기 캔디 '바니바니', 토끼상 얼굴에 이준기와 이미 만났던 사람?

입력 2017-03-12 13:45


'내 귀에 캔디 2' 이준기를 설레게 한 바니바니의 정체는 누구일까.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 2'에서는 익명의 캔디 바니바니와 첫 통화에 나서는 이준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준기는 바니바니에게 "왜 토끼지? 토끼상?"이라고 물었고, 바니바니는 "맞아. 나랑 좀 닮았대"라고 답했고 이준기는 "내가 아까 생각하는 것들이 맞아떨어지는 거 같아. 내가 네 목소리 들으면 밝고 사람들한테 천진난만하는 거 같아"라며 호감을 보였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았어. 내가 봤을 때는 상당히 동글동글하고 귀염상일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바니바니는 "나 되게 섹시하게 생겼는데? 나 되게 섹시하고 요염하고 뇌쇄적으로 생겼는데"라고 화답했다.

통화가 끝난 후 이준기는 "토끼상 여자 연예인"이라며 검색에 나섰다. 그러면서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주제가) 재회잖아. 서로 재회가 가장 감동인데 나랑 예전에 같이 촬영을 했던"이라며 추측에 나섰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 2'는 수화기 너머로 비밀 통화 친구 캔디와 일상의 감정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