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스' 이규한, 편집에 불만 토로…"특별출연? 신인이 했어도 무방할 정도"

입력 2017-03-09 23:31


배우 이규한이 드라마 편집에 불만을 표출했다.

이규한은 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오 한 회에 한 씬 나올까말까 하는데 중간 대사 다 편집해버리면 어쩌라는 거야? 내가 봐도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공개했다.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우기자 역으로 열연 중인 그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자 드라마 측은 "연락을 취해 사과를 건넸고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드라마는 연출과 작가가 제대로 중심을 못잡고 있는 게 분명하다" "왜 저런 캐릭터를 맡았지 생각했다. 비중이 작아서 특별출연인가 생각될 정도로 너무하긴 했다. 신인이 했어도 무방했을 역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