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쇼미더머니6' 지원에 또 다시 논란.."아버지인 장제원 의원 언급 자제해달라"

입력 2017-03-09 15:35


'고등래퍼'에 출연 후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에 지원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용준은 "미성년자의 나이에 하지 못할 일들, 해선 안 될 일들을 한 건 너무나 부끄럽고 지울 수 없는 과거"라면서 "변명하기 보단 앞으로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음으로서 커가는걸 보여드리고 싶다. 내 모습이 보기 싫고 화가 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10대인 내 모습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장용준은 그의 아버지인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 언급했다.

장용준은 "아버지와 제 삶은 아예 무관하다"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 서로의 성격과 성향이 맞지않아 따로 살게 된 지 꽤 됐고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