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고일 확정에 "국민이 몇개월째 탄핵을 외치니 지성이면 감천!"

입력 2017-03-09 09:11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3월 10일 오전 11시로 발표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헌재가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탄핵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나의 예언대로 또 적중했다"며 "정청래는 2016년 3월 10일 컷오프되고 국민속으로 들어갔다. 박근혜는 2017년 3월 10일 컷오프되고 감옥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박근혜 탄핵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 탄핵 전 225표로 예언(1.8%오차)한 것이 적중하더니, 1(불참)234(찬성)56(반대)7(무효)8(재판관)90일이후(3월10일)에 탄핵예언 그대로 적중했다"면서 "80% 이상의 국민이 몇개월째 탄핵을 외치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