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아스타'와 반도체기업 '코미코'가 이달 중 주식시장에 나란히 상장한다. 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는 유안타증권 고석민 과장이 출연해 아스타와 코미코의 공모개요를 소개하고 기업가치를 분석한다. 특히 지난해 IPO 시장을 주도했던 바이오섹터와 올해 새롭게 부상한 반도체섹터의 업황 분석을 자세히 전한다. 아스타와 코미코는 각각 20일과 2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방송을 개설하고 있다. 생방송 시간에 한국경제TV 와우스타 홈페이지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와우스타 앱을 설치한 후 접속하면 참여 가능하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항공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