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딸 신린아 재회한 지성에 시청률 수직 상승..24.9% 자체 최고 기록

입력 2017-03-08 13:21


지성이 딸 신린아를 찾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피고인'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전국 기준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기록 23.7%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의 갖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신철식(조재윤 분)과 다른 동료들의 도움으로 딸 박하연(신린아 분)과 재회하게 되는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0.5%로 2위에, KBS2 '완벽한 아내'는 4.9%로 3위를 기록했다.